강사 서리어
안녕하세요, 강사 서리어입니다.
저는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 웹소설 작가입니다. 그래서 지망생 작가님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강사라고 자부합니다.
저 역시 약 2년간의 지망생 시절을 겪었고, 연달아 실패만 반복하는 참담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간절했기에 웹소설 관련 강의만 약 250시간 이상 수강하며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했습니다.
그 끝에 만년 웹소설 작가 지망생에서 벗어나, 신인으로서 살아남는 전략과 멘탈 케어법을 터득하였습니다. 웹소설 시장이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신인 작가들의 데뷔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천재 작가가 아닌, 수차례의 실패를 딛고 일어선 신인 작가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이고 치밀한 데뷔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지망생 시절의 간절함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어두운 망망대해에서 홀로 표류하던 막막함,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만 하던 나날의 절망감.
하지만, 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시도록 돕겠습니다.
표류가 항해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도록, 수강생 출신 강사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력
| 2025-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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