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강사 홍이영

안녕하세요, 홍이영 작가입니다.

처음 12살 때 인터넷 소설을 시작으로 어느덧 소설을 쓴 지 2N 차가 접어들고 있네요.

처음 독학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기에 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 분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강의해야 초보자가 쉽게 따라올 수 있을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기 위해 늘 연구합니다.

저는 강의만 들으면 무조건 데뷔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수업에선 ‘혼자 쓰는 힘’을 기르고, ‘글 근육을 위한 훈련’까지 합니다. 

그 외 고뇌하고, 수정하고, 완성하는 건 작가 본인의 몫이라 그 몫을 다 해내실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글쓰기를 흔히 마라톤에 비유하곤 하죠.

글 쓰는 일은 불안정합니다. 그 때문에 꾸준하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고독한 불안 속에서 많이 무너져 봤기에 꾸준함을 위해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이 중요하다는 걸 압니다.

제 수업에서는 이런 멘탈 케어까지 챙겨드려서인지 많은 수강생분께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까지 바뀌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저는 무려 20년이 넘어서야 이제 조금 작가라는 직업을 알 것 같습니다만,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이 기간을 10년 안쪽으로 최대한 단축해 드리겠습니다. 어느덧 강의 경력 또한 5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쌓은 노하우들로 여러분들의

 데뷔까지최대한 헤매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